교회를 처음 다닌 형제의 PRE STEP 고백문.들으면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준비하셨다는 생각을 한다.그의 삶도, 그의 마음도..그것을 PRE STEP을 하면서 정리해가는 시간...그의 고백이 감동이 되고, 나에게 위로가 된다.교회를 처음 다니는 친구가 공부를 하면서자기 자신이 '죄인'이라는 고백을 한다는 것은성령님이 하신 것 외에 다른 설명을 할 수가 없다.그래서 복음은 참 놀라운 것이다..... 안녕하세요.저는 OOO입니다.지난 3주동안 프리스텝 과정을 마치고 이 자리까지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프리스텝의 과정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첫 번째 발걸음 이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평소에 알아야할 것을 알아야 한다고 늘 생각하는 편입니다.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느낄 수 있고 아는 만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