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너희는 이 일을 규례로 삼아 영원하신 하나님 ->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기 원하신다. 돌아보면 모든 것이 정말 은혜이다. 여기까지 온 것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그리고 내 삶 역시도.... 내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음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고 있을까? 눈 앞에 있는 것만 보면서 염려하고 걱정하는 것은 아닐까? 이미 하나님이 하신 놀라운 일들 앞에서 나는 다른 곳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하신 일을 돌아보며 감사하기 다른 사람 - 내 것이 없기에 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