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3 내가 가까운 곳의 하나님이며, 먼 곳의 하나님은 아닌 줄 아느냐? 나 주의 말이다. 24 사람이 제아무리 은밀한 곳에 숨는다고 하여도, 그는 내 눈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하늘과 땅 어디에나 있는 줄을 모르느냐? 더 깊은 묵상으로 오늘 본문은 가까운 곳의 하나님이라고 하신다. 바로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이제는 내 안에 계시는 성령 하나님이시다. 그러기에 내 모든 것을 다 아신다. 내가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고, 하나하나를 모두 바라보고 계신다. 나의 의도도 아시며, 나의 마음도 아신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님에도 하나님이 주셨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을 하나님이 모두 아신다. 저녁기도회가 진행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