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3 네가 지금은 레바논 산 위에 터를 잡고 사는 듯하고, 백향목 나무 위의 보금자리에 깃들이고 있는 것 같지만, 해산하는 여인의 진통 같은 아픔이 너에게 덮쳐 오면, 너의 신음이 땅을 뒤흔들 것이다."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계속 말씀하신다.
심판하신다. 멸망하게 하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탄식이며 돌아오라는 부르짖음이시리라..
하지만 어릴 때 습관처럼 말을 듣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도 들리지 않기에
그러기에 결국 자기 마음대로 한다.
그런 인생의 모습은 자신은 안전하다고 말하지만
결국 무너질 것들을 기초로 사는 삶인 것이다.
결국 우리가 원하는 인생은
하나님없는 삶이 아니던가...
하나님없이는 도저히 살 수 없는 삶..
그것처럼 힘든 것은 없다.
하지만 말씀은 그것이 '복'이라고 하신다.
그 분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니까..
교회이전을 진행하면서 그 시간을 걸어간다.
여러가지 마음이 들지만
그럼에도 기도함으로 그 분 앞에 나아간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네가 지금은 레바논 산 위에 터를 잡고 사는 듯하고, 백향목 나무 위의 보금자리에 깃들이고 있는 것 같지만,
기도
하나님!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한 분만을 기초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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