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8.. '나 주가 말한다.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을 둔다.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다.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을....
그런데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정반대다.
생명의 길인데 죽으라고 하시고,
죽음의 길인데 사는 것이라고 하신다.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에
이스라엘은 순종할 수 있을까?
아니 나는 순종할 수 있을까?
우리 삶의 매순간은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생명의 길이며,
바로 그것이 복된 길이다.
오늘 하루 내 삶에서 죽음은 어떤 것일까?
또 그것을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8.. '나 주가 말한다.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을 둔다.
기도
하나님! 오늘 하루도 죽음을 통해 생명의 길을 가게 하시고,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손길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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