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3 내가 가까운 곳의 하나님이며, 먼 곳의 하나님은 아닌 줄 아느냐? 나 주의 말이다.
24 사람이 제아무리 은밀한 곳에 숨는다고 하여도, 그는 내 눈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하늘과 땅 어디에나 있는 줄을 모르느냐?
더 깊은 묵상으로
오늘 본문은 가까운 곳의 하나님이라고 하신다.
바로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이제는 내 안에 계시는 성령 하나님이시다.
그러기에 내 모든 것을 다 아신다.
내가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고,
하나하나를 모두 바라보고 계신다.
나의 의도도 아시며,
나의 마음도 아신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님에도
하나님이 주셨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을 하나님이 모두 아신다.
저녁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아니라
교회로 부르신 하나님,
꿈꾸는교회로 부르신 하나님,
그 분 앞에 응답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한다.
사람들의 의도와 마음과 생각이 아닌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온전히 드러나기를...!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23 내가 가까운 곳의 하나님이며,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알아가게 하시고,
바로 지금 나와 가까이 게시는,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 앞에서
순전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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