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를 하면서 깨닫는 것은반드시 나중된 자가 먼저 된다는 점이다.예전에는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알 것 같다.하나님께서 목회자를 통해서 주시는 교회의 흐름이 있다.그 흐름을 따라가면 쉽게 성장한다.그 흐름을 타기 때문이다.그러면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경험하고 배워간다.그런데 교회생활을 오래하게 되면 자신이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한다.그리고 교회의 흐름을 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흐름대로 간다.그런데 나중에 온 사람들이 그 흐름을 타면서먼저 된 사람들을 앞서기 시작한다.자신들이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변화되는 자리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은 다르다.바로 여기에서 격차가 생기고 여기에서 갈등이 생긴다.그러면서 교회의 중심축이 옮겨가게 된다.요즘 우리 교회에서 조금씩 그런 모습이 보인다.교역자들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