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
여인의 예수님을 향한 헌신
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38 여인의 헌신을 받으시는 하나님
47 죄인을 기다리시는 하나님
48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
49 죄책감을 넘어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
38 예수의 등 뒤에 발 곁에 서더니, 울면서,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발랐다.
여인의 헌신을 받으시는 예수님
말리지도 않으신다. 그대로 두신다.
맞다! 헌신은 받은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용서의 크기이다.
헌신은 상식이다.
우리의 상식만큼 헌신한다.
그런데 그 상식은 용서의 비례한다고 하신다.
그 헌신이 나의 묶인 것을 깨뜨린다.
용서받은 자...
죽을 수 밖에 없는 자를 살리신 주님...
그 분께 무엇을 더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
바로 여기에서 헌신이 나온다.
하나님께 드릴 것이 없는 인생은 받은 사랑이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4. 기도
1) Adoration
구원의 하나님! 생명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Confession
하나님! 내가 잘나서, 내가 잘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3) Thanksgiving
하나님! 돌아보니 은혜였습니다. 한 순간도 주님의 은혜 아니었으면 한걸음도 올 수 없었습니다.
4) Supplication
하나님! 오늘도 용서받은 자로 살아가게 하시고, 그것이 헌신이 되게 하시고, 그것이 내 삶이 되게 하소서.
5. 하루 삶의 해석
내어드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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