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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교회 가정예배 "해피투게더"

첫번째 하나님 나라의 꿈은복음이었습니다!한 개인이 복음을 믿으며 누리는 삶!지금까지 오직 복음공부만 했습니다바로 그것이 시작이었습니다 두번째 하나님 나라의 꿈은바로 가정입니다!함께 예배하며 하나님의 다스림속에가정이 세워지기를 기도하며가정예배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아빠와 엄마, 자녀가 중심에 아니라하나님이 중심될 때 건강한 가정이 세워집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아름다운 가정에 대한소망함이 있습니다!그래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가정을아름답게 세워가려고 합니다...그런데 결과가 뭐라구요?.....끝 !내 방식이 아니라 말씀으로 세워가야합니다! 9월부터 가정가운데 이뤄지는하나님 나라의 꿈을 시작합니다!함께 하시죠~ * 세번째 하나님 나라의 꿈은 2015년 봄에 함께 나누겠습니다!

[ QT ] 디도서 3:1-8

1. 다른 이들을 향한 태도는, 나의 과거에서부터 나온다.- 바울은 디도에게 우리의 정체성이 무엇이었는지 말해준다(3절)- 어리석고, 순종하지 않고, 속은 자고, 정욕, 행락에 종노릇하는 자, 악독과 투기..가증, 미워하는자....- 그런 우리가 용서받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럴 때, 다른 이들을 향하여 관용, 온유함이 드러날 수 있다- 늘 우리가 용서받은 존재임을...그것을 기억할 때에야 비로소, 다른 이들을 향하여 그렇게 살아갈 수 있다. 2. 우리의 의로운 행위 VS 그의 긍휼하심- 우리의 행위보다 그 분의 긍휼하심이 더 크다. 바로 이것이 복음의 본질이다.- 우리의 의로움은 언제나 한계가 있다. 그리고 늘 변한다. 그것이 우리의 중심이기에..- 그러기에 매순간 우리는 그 분의 긍휼하심을 붙들..

[QT] 디도서 2:9-15

1. 세상과 다른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종들이 상전에게 하는 행동, 세상에서 하는 이야기와 똑같다. 윤리적인 내용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것은 세상의 방식은 생존이지만, 복음은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팔로워의 예의이고, 성공을 위한 지름길이며, 처세술로 받아들여지며 이해가 된다.- 그러나 기독교는 복음 안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그 신뢰가 사람들에게 그대로 흘러가는 것이다.- 무슨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여전히 세상의 방식인가, 여전히 세상의 가치인가?- 우리는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복음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2. 복음이 무엇인지 삶으로 보여주라.- 복음과 율법 모두 삶의 방식과 관여된다. 삶과 분리될 수 없다.- 그러기에 어떠한 방식으로 관계하느냐에 따라서, 복음이 되고..

[QT] 디도서 2:1-8

1. 합당함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 합당함이라는 것은 나의 상식과 나의 기준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 말씀이 기준이 될 때 비로소, 온 세대와 계층을 넘어설 수 있다.- 내 상식으로, 내 생각으로 기준을 삼지 마라. 그것은 기준이 될 수 없다. 2. 늙은 남자들은 신중해지고, 늙은 여자들은 모범이 되라.- 늙은 남자들은 시간이 갈수록 신중해져야 한다. 온전함을 추구해야한다.자신의 마음과 생각, 욕심대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신중함과 온전함을 추구해야 한다.- 늙은 여자들은 모범이 되어야 한다. 내 자신이 다른 사람을 가르쳐주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선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3. 젊은 여자들은 순종하며, 젊은 남자들은 조..

[QT] 디도서 1:10-16

1. 내 믿음과 내 삶을 일치하게 하라- 온전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모두가 죄인이고, 모두가 부족한 사람들인 것을...- 할례파...그리고 불순종, 헛된 말..속이는 자.... 어찌 이것이 같이 가겠는가?- 내 믿음과 내 삶의 방향은 같아야한다. 물론 우리가 완전하지 않다. 그것이 우리의 본질이다.- 그러나, 내 믿음과 내 삶은 같은 방향을 향해야 한다. 그러기에 매순간 되돌아보고, 되짚어봐야한다. 2. 주장이 아니라, 목적을 보라.- 그들이 하는 이야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이야기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주목하라.- 복음의 영향력은 생명이다. 회복이다 살리는 것이다. 그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죽이려는 것이 있고, 틀린 말처럼 보여도, 살릴려고 하는 것이 있다.- ..

[QT] 디도서 1:1-9

1. 부르심의 근거를 기억하라- 하나님의 종,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바로 이것이 우리의 부르심이다. 우리의 관심이며, 우리의 중심이며, 우리의 핵심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나를 보내신 예수님을 알고 있는지...- 바로 이것이 우리를 결정하는 것이다. 내 자신으로 가득차는 것이 아니라, 그 분으로 가득찰 때 가능하다. 2. 은혜로 세워졌음을 기억하라.- 우리는 사실 여기 자격에 합당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세워주셨다.- 자격이 없음에도 세워주셨음에 대한 감격과 기쁨이 우리에게 있을 때, 비로소 은혜로 살아갈 수 있다.- 자격 미달..바로 그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다. 늘 그것을 기억할 때..감격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QT] 마가복음 16:9-20

1. 소외감으로부터 벗어나라.- 많은 이들은 믿지 않았다. 믿음의 문제이기도 했겠지만, 동시에 감정적인 문제이기도 했을 것이다.- 누구에게는 드러나시고, 누구에게는 숨기시고...그것이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니다.- 도대체 왜 하나님은 누구에게는 나타나셨고, 누구에게는 나타나지 않으신 것일까?- 그러나 후에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러기에 지금을 누리지 못하고, 가슴 아파하게 된다. 2. 믿음은 고집보다 앞선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셨다.- 완악하다는 것은 고집이 쎄다는 것이다. 내가 지키고 싶은 것이 많은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지...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혹시 믿음보다 고집이 더 쎈 것은 아닌지.......... 3. 전파할 때 역사한다.- 분명한..

버거운 것을 감당하는 이들을 향하여

자신에게 버거운 것을 감당하는 이들을 향한 복음! 버거움의 본질은내 자신이다! 내가 중심이다내가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주어진 버거움은 하나님의 자신감이다.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은하나님께서 감당하시겠다는 의미이다그러기에 내가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이 감당하시는 것이고,우리는 하나님이 풀어가는 것을누리는 것이다! 버거움 앞에서 겸손함으로 반응하라!겸손은 하나님 하시는 일에YES라고 반응하는 것이다!주어진 버거움을 받아들이라...하나님이 일하시겠다고 할 때나의 편견, 고집, 경험이 아니라YES라고 반응할 때비로소 하나님의 사건을 보게된다! -꿈꾸는 교회 2부 청년예배 말씀 중 -

[QT] 마가복음 16:1-8

1. 절망은 약속을 잊게 한다.- 예수님을 사랑했고, 그 분을 따랐고, 그 분의 음성을 들었지만, 절망은 그 약속을 잊게 했다.- 그리고 여전히 자신들의 생각과 마음 따라 준비를 하고, 그를 향한다.- 그러기에 염려하고 근심하고 걱정하는 것이다.- 내가 절망할 때....나를 붙드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붙드는 것이다. 약속을 붙드는 것이다.- 절망속에서는 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을...그 약속을 붙드는 것이다. 2. He is not here- 바로 이곳이 부활의 메세지이다. 그 분이 이 자리에 계시지 않는다는 것! 이 자리에 없으시다는 것!- 바로 이것이 우리가 붙들어야 할 메세지이며, 고백이며, 부활의 파워이다.- 죽음의 자리, 절망의 자리, 낙심의 자리, 그 자리에 머무르시지 않는다!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