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5 이런저런 이야기 382

[스크랩] MZ세대가 말했다… 닮고 싶지 않은 노년 3, 닮고 싶은 노년 3

결국은 스스로가 멋지게 살아가야 한다. 일평생 배우는 사람으로.. 일평생 성장하는 사람으로... [당신의 리스트] [20] MZ세대 작가 이주윤의 ‘이렇게 나이 들고 싶지 않다…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이주윤·작가 입력 2021.07.14 03:00 공자 가라사대,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면 그 가운데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하였다. 그의 가르침을 따라 주변인을 가만히 살펴보며 배울 만한 모습과 닮아서는 안 된다고 여겨지는 모습을 잘 기억해 둔다. 그러고는 그것들을 휴대전화 메모장에 기록해 놓았다가 이따금 확인하며 자율 학습을 한다.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르신까지, 세상에 스승 아닌 사람 하나 없다. 그중, 특히 기억에 남는 중·장년의 모습 몇 가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우리는 매일 거울을 보며 오늘의 ..

[기사] 츠타야 서점의 빅데이터와 취향 큐레이션

다이칸야마의 츠타야 복합 문화 공간인 T-사이트를 필두로 츠타야식 서점 마케팅의 큐레이팅과 비슷한 움직임이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일본의 츠타야 서점은 원래 책, 음반, 영상물 렌털 샵이었다. 일본에서는 아직도 지하철역이나 오래된 상권에 자리 잡고 있는 옛날식 츠타야 가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츠타야는 그간 책, 음반, DVD를 진열하는 방식을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바꾸고 큐레이션이라는 개념을 적용하였다. 책 을 펼친 CCC(Culture Convenience Club)의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는 1983년에 츠타야를 처음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 렌털 비즈니스를 시대에 맞게 큐레이션 비즈니스로 성공적으로 전환시켰다. 책을 팔지 않고 책 안에 담겨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주고 관련된 상품을 파..

[종교] 세 종교 이야기

- 수메르 우쿠르의 이난다. 아브라함의 고향 우르에는 '난나'신전이 있었다. 가나안에서는 아스다롯으로 불렀고, 아시라에서는 밀랏타, 그리고 바벨론에서는 이슈타르 여신이 되었다. 그리스에서는 미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 로마에가서는 미의 여인 비너스가 되었다. - 수메로는 북쪽 아모르인의 침입으로 기원전 2006년 바빌로니가 건설이 시작되면서 전쟁을 피할 수 없었다. 이런 와중에 서쪽 엘람의 침입으로 결국 기원전 2004년 우르는 멸망했다. 수메루인들은 사방으로 흩어질 수 밖에 없었다..... 기원전 2000년경 우상을 만들어 팔던 데라도 아들 아브라함과 조카 롯을 데리고 우르를 떠나 하란으로 이주했다. 하란도 수메르 유민들의 집결지였다. - 세 종교는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유대교, 기독교, 이슬..

[기사] "한국은 지금 세계 최악의 문화전쟁중"

세계 28개국 성인 대상 조사 결과 10명 중 9명 "진보-보수 갈등 상당" 12개 갈등 항목 중 7개서 전체 1위 여의도에서 열린 극우보수단체들의 집회. 한겨레 자료사진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극심한 문화전쟁을 겪고 있는 나라로 조사됐다. 문화전쟁이란 한 국가 내에서 정치적 입장이나 사회적 계층, 소득이나 자산, 연령, 성, 종교, 인종, 지역 등이 서로 다른 집단 사이의 충돌을 가리키는 말이다. 국제 여론조사업체 입소스와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정책연구소가 전 세계 28개국 성인 2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 결과에 따르면, 전체 12개 갈등 항목 중 진보-보수 갈등을 포함해 전체의 절반이 넘는 7개 항목에서 한국인들이 느끼는 문화전쟁 강도가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문화전쟁의 핵심으로 꼽히는 진보..

[기사] "집에 있어도 눈치, 나가도 눈치"..'황혼 이혼' 원하는 남성 늘었다

상담건수 10년전보다 7배 늘어 황혼재혼도 4년새 20% 증가 ◆ 황혼 '부부의 세계' ◆ "맨주먹으로 온갖 일을 해가며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참 허망합니다." 70대 남성인 A씨는 최근 아내와의 이혼을 결심하고 한국가정법률상담소의 문을 두드렸다. 돈을 버는 대로 아내에게 맡겼는데 자꾸 사라졌고, 본인 몰래 집을 산 아내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한다. A씨는 상담사에게 "아내는 그렇게 하면서 내가 뭘 하고자 하면 사사건건 반대했다"며 "집에 있어도 눈치, 나가도 눈치였다. 애들도 모두 엄마 편만 든다"고 하소연했다. 가정과 행복에 대한 가치관 변화로 60대 이상 시니어 남성 중 '황혼 이혼'을 고민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미 여성은 남편의 폭력이나 외도를 더 이상 참지 않고 황혼 이혼을 선택하는 경우가 ..

[Pizza] Bonny's Pub

1996년 미국에 처음 갔을 때 도미노 피자를 룸메이트들과 함께 배달해서 먹었다. 먹으면서 '세상에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나' 그러면서 먹은 피자가 '페페로니'였다. 얼마 전에 아이들 피자를 시켜주려고 하다 옛날 생각이 나서 페페로니를 시켰는데 음......;;;;; 그런데 갑자기 그 피자가 생각이 나서 여기저기 검색을 했더니 나타난 곳이 바로 이태원 Bonny's Pub. 일단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것은 기본, Staff들이 모두 외국인이기에 주문도 영어로 해야 하는 것은 기본, 피자는 오히려 저렴해서 놀라고, 다른 것은 비싸서 놀라고, ㅎㅎㅎ 그래서 오랜만에 맛난 페페로니 피자를 먹었다. 옛날 느낌을 받으면서... ㅎㅎ 다음에는 파티사이즈로 먹는 것을 추천!

[미래] 2050년에서 보내온 경고

국회미래연구원(원장, 朴進)은 국회의원 보좌진들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할 10대 과제를 발표하였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50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갈등 해결을 위한 공존형 사회시스템 구축’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할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다양한 가족 구성을 포용하는 사회통합적 정책 개편, 성장둔화와 기술요인에 따른 중산층 붕괴 및 경제적 양극화 대응정책, 인공지능을 이용한 지식 생산 및 사회변화 대응, 건강하고 인간다운 초고령사회 구축, 기술혁신형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시스템 개혁,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합리적 역할분담, 학생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유연한 교육체계 확립,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정주환경 개선 등이 10대 과제에 포함되었다. 향후 국회미래연구원은 이러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