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4 주제별 이야기 407

[교회학교를 보내야 하는 이유] 4. 교회학교에서는 '순종'을 배운다

포스트모던 사회가 가속화되면서 나타나는 것은권위에 대한 저항이다.왜 그럴까?지금 청년을 'MZ세대'라고 말하는데,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의 합성어이다.이들의 부모세대가 경험한 것은가장 중요한 사건은 '민주화'와 'IMF'이다.부모세대가 자신들의 경험으로 자녀를 양육하기에권위에 대한 거부로자녀들의 의견을 물어주고,내 이익에 반하면 언제든지 거부할 수 있다.그래서 가정의 결정권은 '자녀'에게 있게 된다.이런 모습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은 바로 '학교'이다.결국 교육현장이 무너져 버렸다.이것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것이기도 하다.권위에 대해 '순종'하지 못하는 것은결국 자기 바운더리를 넘어가지 못하게 된다.권위가 무조건 옳다고 할 수 없지만기본적으로 내 바운더리를 넘어서게 한다.다 이해할 수 없고, 다 받아들여지지..

[교회학교를 보내야 하는 이유] 3. 교회학교에서는 이유없는 '사랑'을 준다.

[교회학교를 보내야 하는 이유] 3. 교회학교에서는 이유없는 '사랑'을 준다.축복하는 찬양 중에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곡이 있다.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우리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우리가 이 땅에 태어난 것이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는 가사가 참 마음울 울린다.맞다!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으며 자란다.부모의 사랑없이 아이는 생존할 수 없다.그런데 부모도 인간이다보니 자신의 상황과 감정에 따라 그 사랑이 달라진다.내가 좋을 때는 많은 것을 줄 수 있지만내가 힘들면 좋은 ..

[교회학교를 보내야 하는 이유] 2. 교회학교에서는 '정체성'에 맞는 '행동'을 훈련한다

[교회학교를 보내야 하는 이유] 2. 교회학교에서는 '정체성'에 맞는 '행동'을 훈련한다우리는 선택과 결정이 중요하다.하지만 선택과 결정보다 앞서야 하는 것은바로 정체성, 나는 누구인가이다.정체성이 정리되지 않으면어떤 선택과 결정을 해도 분명하지 않다.예를 들면 바이올린이 있는데, 그것으로 망치질을 할 수도 있다.하지만 바이올린은 악기이기에 연주하는데 쓰인다.교회학교에서는 처음으로 변하지 않는 '정체성'을 알려준다.그리고 그 '정체성'에 맞는 행동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며 훈련하게 된다.그것이 바로 교회생활이다.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예교회에 나오는 것이다.예배를 드리는 것이고, 성경을 읽는 것이고, 헌금을 드린다.그리고 봉사를 하고, 교회 모임에 참석한다.그것은 선택이 아니라 그냥 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