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4 주제별 이야기 444

[ 서울둘레길 ] 끝 !

봄날씨가 좋아서 우연히 걷기 시작한 둘레길!없던 승부욕이 생겨서 도장깨기 하면서 4개월만에 마무리가 되었다.일정이 규칙적이지 않기에시간이 날 때마다 이동했고,또 돌아와서 해야 할 일이 많기에여유있게 주변을 보지도 못하고열심히 정말 걷기만 했다.마지막 순간의 표지판에 터치를 하면서나름 감동이 되었다.뭔가를 마치는 기쁨이 있다. 이번 서울둘레길은 나에게 참 여러가지 인사이트를 주었다.왜 걷고, 등산을 하는지 이유를 알았다.또한 상황과 사건이 주는 힘도 알았다.정말 능력은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주어진 상황에 나를 던지는 것이다.그러면 그 상황이 나를 그렇게 빚어간다.덕분에 시간날 때마다주변에 있는 둘레길을 걷고그 다음 목표는 제주 둘레길로~ ㅎㅎㅎ쉽지 않지만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렇게 인증서도 주지 참 좋네..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구조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구조주의적 관점에서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방법론은, 개별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열매가 자연스럽게 맺힐 수밖에 없는 삶의 '구조'를 설계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이는 마치 좋은 과일을 얻기 위해 열매 하나하나에 영양분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가 뿌리내린 토양, 햇빛, 수분 등 전체적인 '환경 시스템'을 가꾸는 것과 같습니다. 구조주의는 개별 요소(열매)의 의미는 전체 시스템(삶의 구조)과의 관계 속에서 결정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구체적인 방법론은 다음 3단계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1단계: '육체의 소욕'과의 이항대립(Binary Opposition)을 통한 자기 분석구조주의의 핵심 도구인 '이항대립'을 사용해 내 삶의 현재 구조를 명확히 파악하는 단계입니..

구조주의적 관점에서 시간을 지키는 훈련하기

구조주의적 관점에서 시간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의지나 성격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을 인식하고 배열하는 **'내면의 구조(System)'**가 비효율적으로 짜여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사람을 훈련하는 것은 '노력하라'고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다루는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하고 체화시켜주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구조주의적 관점의 핵심문제의 원인은 개인의 의지가 아닌, '시간-행동'을 연결하는 무의식적 규칙의 오류에 있습니다. 마치 문법이 틀린 언어를 구사하는 것처럼, 그 사람은 '약속 시간'이라는 기호(Sign)를 '도착해야 할 절대 기준'이 아닌 '활동이 시작되는 유연한 시점'으로 해석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훈련의 목표는 이 '시간 문법'을 교정하여 새로운 규칙을 내재화시키는 ..

[다시 자녀를 키운다면] #7 끝까지 마무리하게 하기

자녀를 처음 키우다보니어떻게 키워야할지도 모르고,나는 맞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틀렸고....그러면서 한 가지 깨닫는 것은자녀에게 끝까지 마무리하게 하는 훈련을 시켜야 했다는 생각을 했다.무엇인가를 시작하고, 끝까지 마무리하는 것은 책임지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끝까지 마무리한다는 것은책임진다는 것이며동시에 성취감을 경험하는 좋은 시간이다. 또한 그 시간을 통해자기 신뢰,즉 자존감이 높아진다.돌아보면 개인적으로 시작하지만마무리하는 것은 참 어렵다.책을 읽어도 끝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어렵고,운동을 해도끝까지 해 본 적도 없고...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해도끝을 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물론 그런 흐름을 깨뜨린 것이 '재수'할 때이다.처음부터 끝까지 하면서마무리하는 법을 배웠고,그것을 반복하면서 '완성'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