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4 주제별 이야기 407

[교회학교를 보내야 하는 이유] 1. 교회학교에서는 나의 '정체성'을 알려준다

[교회학교를 보내야 하는 이유] 1. 교회학교에서는 나의 '정체성'을 알려준다아이가 한 가정에서 태어나면서부터 만들어지는 것은 다름 아닌 '정체성' 즉 '나는 누구인가?'이다.성장하면서 여러가지 것들로 만들어지지만결정적인 것은부모가 자신을 대하는 것을 보면서내가 어떤 존재라는 것을 알아가게 된다.John Bowlby와 Mary Ainsworth의 연구는부모와 자녀와 4가지의 애착관계를 보여주는데애착유형은 정체성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가장 이상적인 것은 안정형의 '안정애착'인데세상에 그렇게 완벽한 '안정애착'이 어디 있겠는가?부모가 아무리 노력하고 애를 쓴다고 해도 그것은 불가능하다.부모가 자녀에게 잘해도 자녀에게 상처가 되고,못해도 자녀에게 상처가 된다. 모든 관계는 그렇다.부모의 애착도 안정적이지..

[교회학교를 보내야 하는 이유] 교회학교가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교회학교를 보내야 하는 이유] 교회학교가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요즘 아이들은 너무 바쁘다. 해야 할 것도 너무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다.그러다보니 교회학교도 바쁘면 안 가고, 여유가 있으면 간다.그냥 아이들의 삶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조기교육이 중요하다고 어릴 때부터 학원을 보내고, 영어 유치원을 보내며하루에 20-30개의 영어단어를 외운다.심지어 중고생은 주말반에 학원수업이 집중되어 있다.그런데 한 사람의 인생이라는 큰 주기로 보면정말 중요한 것은 영유아부터 청소년기까지이다.이 시기가 중요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첫째, 이 시기는 삶을 향한 '태도'를 배워가는 때이다.자신에게 주어지는 모든 것을 대하는 태도가 만들어진다.그리고 이 태도를 가지고 앞으로의 삶을 살아간다.둘째, 이..

[BOOK SUMMARY] 생각의 배신(feat. 배종빈)

프롤로그문제는 생각이다- 상황보다 생각이 문제이다.1장. 생각이 마음의 병을 일으킨다?: 생각의 배신1. 부정적인 감정은 생각할수록 강해진다: 생각에 대한 오해- 사람들은 깨어 있는 시간 중 약 47%를 지금 하는 일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생각하며 보낸다고 한다.- 반복적인 생각과 걱정이 우울장애와 불안장애의 발생과 지속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부정적인 생각 속에서 헤매고 있을 때 가장 불행했다.2. 생각은 어떻게 우리를 병들게 하는가?: 불안에 대응하는 뇌의 컨트롤타워- 편도체는 뇌에서 감시탑 역할,    내측전전두피질은 중앙관제탑- 우리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 관한 생각을 반복하면 우리 뇌의 그 상황을 실제로 반복해서 경험했다고 착각한다.- 생존..

장례희망 by 이찬혁

아는 얼굴 다 모였네 여기에한 공간에 다 있는 게 신기해모르는 사람이 계속 우는데누군지 기억이 안 나 미안해종종 상상했던 내 장례식엔축하와 환호성 또 박수갈채가있는 파티가 됐으면 했네왜냐면 난 천국에 있기 때문에오자마자 내 몸집에 서너 배커다란 사자와 친구를 먹었네땅 위에 단어들로는 표현 못 해사진을 못 보내는 게 아쉽네모두 여기서다시 볼 거라는확신이 있네내 맘을 다 전하지 못한 게 아쉽네할렐루야꿈의 왕국에 입성한 아들을 위해할렐루야함께 일어나 춤을 추고 뛰며 찬양해할렐루야꿈의 왕국에 입성한 아들을 위해할렐루야큰 목소리로 기뻐 손뼉 치며 외치세나와 그닥 뭐가 없던 여자의슬픔이 좀 과하게 보이길래놀랐네 돌이켜보니 그러게우리도 미묘한 신호가 있긴 했네머리를 쾅 한 대 맞은 듯하네이제 머리는 없지만 알기 쉽게..

[스크랩]‘수능만점’ INTP 고3, 비결은?…매일 이 루틴 지켰다

결국은 습관이다. 어떤 습관을 갖느냐가 그 사람을 결정한다.의대증원의 여파로 N수 열풍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재학생 만점자의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11명의 만점자가 나왔는데 그 중 4명이 고교 3학년이다. 입시업계에서는 국어와 수학, 탐구(2과목) 문제를 모두 맞고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에선 1등급을 받은 경우를 만점(원점수 기준)이라고 칭한다. 영어·한국사는 성적표에 등급만 표시되고 점수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1등급을 받으면 만점으로 친다.중앙일보가 서장협(18·서울 광남고)군, 어재희(18·서울 선덕고)군을 만나 재수생 강세 속 흔치 않은 재학생 만점자의 소회를 들었다.━서장협군 “게임 좋아하다 코딩에 관심…엔지니어 되고싶어”2025학년도 수능 만점자 광남고 ..

[BOOK] 나는 내가 먼저입니다

나를 지키는 관계의 기술을 읽고그 책 저자가 쓴 첫번째이다.이것 역시도 바운더리에 관한 책이다.이 부분은 과거에 '거절'의 영역을 이렇게 표현한다는 생각이 들었다.지금 시대에 필요한 부분인 듯!1부 우리 사이에는 바운더리가 필요해01 바운더리. 대체 그게 뭔데- 건강한 인간관계는 바운더리에서 시작된다바운더리가 필요한 사람들-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억울한 마음이 든다- 문제를 회피한다바운더리를 정하고 나면 '전달'과 '행동'이다.02 바운더리가 건강하지 못할 때 생기는 일들- 분노대신 불편을 선택하라번아웃의 원인- 거절할 때를 모른다- 어떻게 거절해야 할는지 모른다- 자신보다 다른 사라을 우선시한다-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기에 바쁘다- 자신이 다 해결할 수 있..

[ 한 주간의 훈련 ] 경청, 듣는 법 배우기(feat. 베네딕트 규칙서)

침묵의 영성- 콜룸바 스튜어트 "하나님의 임재를 계속 의식하는 사람은 언제 어떤 식으로 말할지 알 것이다"- 침묵이 진짜 두려운 이유는"왜 우리는 10분 동안 자신과 단둘이 있고 난 뒤에 지루함을 느낄까? 생각, 감정, 생활을 위한 양식으로 자신에게 줄 것을 거의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삶을 주의 깊게 지켜보면, 우리는 안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사는 적이 거의 없고 대신에 외적인 자극과 흥분에 반응한다는 점을 매우 빨리 발견할 것이다. 다른 말로 우리는 반사작용과 반응으로 살아간다..... 우리는 완전히 텅텅 비었기 때문이다. 자기 내면에 근거해서 행동하지 못하고 우리의 삶을 바깥쪽에서 양식을 공급받는 삶으로 받아들인다. 우리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익숙하고 그 일들이 강제로 요구하는 일들을 ..

하루를 복음으로 살아가는 영적습관 만들기

시간이 계속 지나오면서 깨닫는 것은결국 중요한 것은 '습관'이다.성령의 충만함을 경험하며 변화를 성령님이 시작하셔도그 변화의 바톤을 받아 내가 믿음의 응답을 하지 않으면늘 제자리에 머물게 된다.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억지로 끌려가게 된다.왜냐하면 성령님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이끌어가시기 때문이다.특별히 우리 교회에는 그런 영적 습관이 필요한 시기이다.복음 앞에서 자유해지며, 경험하며 알아가면서그것이 내 삶의 습관으로 만들어져가야 하기에....하루의 일과를 대략적으로 하나씩 만들어간다면[ 기상 ]: 눈을 뜨며 찬양 한 곡을 부르며 일어난다 감사로, 찬양으로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린다.I love you lord and lift my voice왕이신 나의 하나님[ 아침묵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