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영원하신 하나님 ->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한결같으시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마음은 한결같다. 가장 선한 것으로 풀어내주시고 이끌어주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그 분을 더욱 알아가고 있다. 내 지식, 경험, 생각을 넘어 하나님을 알아간다. 감사할 따름이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을 향하여 응답하기 다른 사람 - 감정과 마음이 아니라 믿음으로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히브리서의 배경에서 이것이 의미가 있었을까? 삶에서 구체적으로 고난당하는 그들에게 제사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을까? 눈에 보이는 것은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