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거룩하신 하나님 -> 우리가 정결하기 원하신다.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정결하기 원하신다. 내 생각과 몸이 정결하며 거룩하기 원하신다. 내 자신을 함부로 대하여 더러운 곳에 두지 않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생각을 지킨다고 하지만 어느새 풀어져 있을 때가 있고, 지키지 못할 때가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생각을 하나님께 내어드리기 다른 사람 - 그 사람에게 집중하며, 관계 가운데 하나님 나라 누리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우리에게 거룩하라고 하신다. 그 이유는 바로 그것이 우리가 살 길이기 때문이다. 그 시대 문화 속에 담겨진 자기 중심성 가운데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