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서 축복을 받느니라 복이신 하나님 -> 복을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복을 주신다. 지나온 모든 시간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살아온 것이다. 내가 만든 복이라고 생각해도 결국 그것 역시도... 다른 그 무엇이 복을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오직 하나님만이 답이심을 알아간다. 하나님만이 풀어내실 수 있는 것이 있음을.... 그러기에 조금씩 더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하루가 되기를.... 다른 사람 - 다른 이들에게 통로가 되는 하루가 되기를....!! 더 깊은 묵상으로 멜기세덱을 통해 예수님의 위치를 설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