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4.. 내가 너희의 보호자다. 내가 성읍마다 한 사람씩, 가문마다 두 사람씩 택하여, 너희를 시온 산으로 데려오겠다. 더 깊은 묵상으로 이스라엘은 한결같이 하나님을 배신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한결같이 신실하셨다. 우리가 죄를 범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사랑이 멈춰지지 않지만 우리의 죄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줄인다. 그리고 하나님은 회복시키시겠다고 한다. 바로 예수님을 통하여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신 것이다. 성령님의 내주하심... 바로 그것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사는 삶을 허락하셨다. 그래서 마음에서 나오는 고집대로 살지 않게 하셨다. 성령님으로 살아가게 하는 삶! 성령님으로 사는 삶! 바로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