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 나는 여러 민족 가운데서 너를 가장 보잘것없이 만들겠다. 모든 사람이 너를 경멸할 것이다.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에돔을 심판하신다. 그 이유는 교만 때문이다. 더 무서운 것은 교만이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다고 하신다. 나를 못 보게 한다. 그러기에 그 누구도 흔들 수 없다고 말하지만 결국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걸어가는 과정 하나하나는 결국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에 들어가는 과정이다. 잘난 것 같지만 결국 깨지고, 그리고 겸손해지고... 또 교만하고 또 깨지고.. 그리고 낮아지고.... 그러면서 그 분의 주권을 인정하게 된다. 세 이레 저녁기도회를 드리면서 앞으로의 5년이 설레기 시작했다. '한국교회를 섬기는 교회' 도대체 이것은 무엇일까?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