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고, 억압하는 자들의 손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여 주고,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를 괴롭히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 곳에서 무죄한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지 말아라.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다시 말씀하신다. 그들이 살 길을.. 그들이 회복될 길을... 하나님의 진심은 멸망이 아니라 회복이며 생명이기에... 마지막 순간까지도 기회를 이야기하신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살 길을 이야기하신다. 내 삶에 돌이켜야 할 것은 무엇일까? 내 삶에 회복되어야 할 공평과 정의는 무엇일까? 나에게 치우쳐 있는 것은 무엇일까?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내 모습을 보게 되기를 구한다.... 오늘 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