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6 하늘과 땅은 모두 사라지더라도, 주님만은 그대로 계십니다. 더 깊은 묵상으로 우리의 좋음도 사라지고, 우리의 싦음도 사라진다. 우리가 영원하리라 바라는 것들도 사라진다. 그게 피조물의 세상이기도 하다. 종종 멀리 내다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한다. 그것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왜 멀리내다보는 것일까? 지금을 보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은 아닐까... 오늘을 살아내는 것! 바로 그것이 지금 계속 주님을 누리는 것이며, 바로 그것이 나의 신앙이 된다. 오직 그 분 외에 다른 분은 없음을... 모든 것은 사라져도 하나님만 그대로 계심을.....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여러가지 상황 가운데 하나님만을 더 깊이 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