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4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들어라. 내가 말하겠다. 내가 물을 터이니, 내게 대답하여라" 하셨습니다.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의 수 많은 질문에 욥은 할 말이 없었다. 아니 답할 수 없었다. 그게 인간이다. 하나님 앞에서, 인생 앞에서 사실 그 어떤 것도 답할 수 없는게 인생이다. 아무 것도 모르면서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것이 인생이다. 그래서 인생이 버겁고 힘들다. 그리고 성경은 욥의 말년을 말한다. 지금은 과정이라는 말이다. 지나가는 시간이기에,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이해하려고 몸부림을 칠 것인지, 믿음으로 누릴 것인지.... 욥은 언제나 큰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그 답은 삶으로 주어진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