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하나님은 미쁘시도다(9절) 한결같으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 한결같이 나를 사랑하시며, 나의 어떠함에 상관없이 한결같으신 하나님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내 감정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오해하며, 착각한다. 내가 좋을 때는 하나님도 좋고, 내가 나쁠 때는 하나님도 나쁘다고 생각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에게 한결같이 응원해주고, 격려해주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며 한결같이 응원하며. 격려해주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신실함을 보여주실까? 그 시대에 가장 타락한 도시라고 말하는 고린도 ! 그 도시에서 살고 있는 고린도교인들.... 그들의 삶이 그렇게 달랐을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