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1425

[묵상] 요한복음 17:1-16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아들이 영화롭게 되는 것은 십자가의 길을 간다는 의미이다. 박수받고 인정받는 것을 넘어 부활을 신뢰함으로 십자가의 길을 갈 때임을...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을 피하거나 외면하지 않기 주님께서 하시는 부활을 바라보기 더 깊은 묵상으로 예수님의 기도는 대제사장의 기도라고 말한다. 결국 십자가의 길을 가기 전에 드리는 기도이다. 영화롭게 되는 때,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는 때는 다름아닌 십자가의 길을 갈 때이다. 바로 그것이 영광임을.. 바로 그것이 영광올리는 것임을... 그것들로 인해 하나되도록 구하신다. 자신의 죽음으로 하나됨을 이뤄가..

[묵상] 요한복음 16:25-33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환난을 당하지만 이기었음을.. 이미 정해진 게임을 하고 있음을.. 그러기에 그 시간들을 믿음으로 걸어가기를..!!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피하거나 외면하지 않기! 주님이 이미 이루신 승리가 드러날 때까지 걸어가기 더 깊은 묵상으로 예수님은 자신의 이름으로 구하라고 하시면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구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신다. 바로 하나님과 직접적인 관계를 이야기하셨다. 그러면서 자신이 당할 고난을 이야기하시면서 홀로 남겠지만 혼자가 아니라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고 말한다. 그러기에 환난을 당하지만 이겼다고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신 싸움이 승리이기..

[묵상] 요한복음 16:16-24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그러기에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심을.. 그러기에 믿음의 선택을 하기 원하심을....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믿음의 선택을 하기 내 안에 계신 그 분을 드러나도록 더 깊은 묵상으로 예수님의 떠나심.. 그러기에 주어지는 성령님의 오심... 그러기에 주님의 이름으로 구할 때 받는 은혜! 그러기에 주어지는 기쁨!!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실상이기에 보이지 않는 것을 이미 받은 것이다. 그러기에 믿음은 또한 그것을 이루어가며 사는 삶이다! 그 상황, 그 사건에 어떻게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야할지 기도한다.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 이뤄져야 하는지 기도한다...

[묵상] 요한복음 15:18-27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죄가 없었으려니와 빛이신 하나님 -> 죄를 드러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의 죄를 드러내신다. 그렇게 함으로 그 자리에서 회복되기를 원하신다. 또한 내가 모든 관계 속에서 그러한 존재가 되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죄를 합리회하기도 하고, 숨으려고 한다. 내 방식으로 내면화하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의 드러난 어두움을 털어내기 다른 사람 - 내 모습으로 인해 어려움 당하는 것을 피하지 않기 더 깊은 묵상으로 예수님을 믿기에 당하는 어려움이 있다. 그것은 피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센스가 없는 것도 아니고, 지혜가 부족한 것도 아니지만 예수를 믿음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그들..

[묵상] 요한복음 15:1-17

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내 아버지는 농부라 농부이신 하나님 -> 우리를 다듬이시며 열매를 풍성하게 맺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다듬으시며 열매를 풍성하게 맺어가신다. 다듬어가는 가정을 통해 그 분을 닮아가고 바로 그것이 내 삶의 열매가 된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다듬는 것을 피하고 외면하기도 한다. 무척이나 불편해하기도 한다. 그런데 넘어가야할 부분임을 깨닫게 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농부이신 하나님의 손길을 이해하기 다른 사람 - 상대방 역시 나를 다듬어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임을.. 더 깊은 묵상으로 오늘 본문은 참 감사하게 하나님의 성품이 잘 드러난다. 농부이신 아버지. 포도나무 이신 예수..

[묵상] 요한복음 14:15-21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이미 우리 안에 거하심을.. 그리고 그 사람 안에 거하심을.... 그 분이 드러나도록 내어드리도록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내 안에 계신 그 분이 드러나도록.. 또한 그 안에 계신 그 분이 드러나도록 더 깊은 묵상으로 예수님이 오심도 은혜이지만 성령님이 우리를 전으로 삼아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도 복이다. 결국 우리의 삶은 그 분이 나를 통해 드러나는 것! 그 안에 계신 그 분이 그 안에 드러나는 것! 오늘도 해야 할 많은 일정이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분이 드러나는 것. 오늘도 기도할 때 그 안에 계신 그 분이 드러나도록 마음껏 일하셔서 ..

[묵상] 요한복음 14:1-14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하나님께 구하며 나아오기를 원하신다. 루엔자매에 대한 기도함으로 나아오기 원하시고, 우리 교회 가족들의 아픔을 위해 나아오기 원하신다.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릴레이 기도제목을 다시 기도하기 하나님이 하실 일을 상상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 그러기에 제자들은 끊임없이 눈에 보이는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예수님을 자신의 이름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고 하신다. 꿈꿀 수 없는 것을 꿈꾸라고 하신다. 자신의 인생에 없던 것을 보라고 하신다. 오늘은 루엔자매가 수술을 받는 날이다. 우리의 힘으..

[묵상] 레위기 17:1-17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숫염소에게 다시 제사하지 말지니라"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그 어떤 것에도 매이지 않도록... 하나님 삼고 있는 것을 만들지 않도록... 지금 나에게 하나님은 무엇일까?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심을 고백하기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죄와의 관계를 끊임없이 끊으라고 하신다. 그것은 질책이 아니라 사랑이다. 거기에 영향이 끊어지면 새로운 하나님과의 관계가 드러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나에게 매인 것은 무엇일까? 내가 붙들려 있는 것은 무엇일까? 또한 내가 붙들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다스리는 자로 대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 여전히 내가 나..

[묵상] 레위기 16:23-3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안식일 중의 안식일이니 생명의 하나님 -> 회복의 하나님 -> 회개를 통해 진정한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회개를 통해 진정한 안식을 주신다. 내 안에 합당하지 않은 것들이 머물지 않기 원하시고, 그것들을 회개하기 원하신다. 거기에서부터 자유함을 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계속 가는 방향만 가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 앞에서 내 고집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끊임없이 회개의 영을 구하며.... 다른 사람 -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구하고 바라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속죄일이 안식일 중의 안식일이라고 하신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묵상] 레위기 16:11-2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거룩하신 하나님 -> 정결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 우리를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우리를 정결케 해 주셨다. 내 삶의 지난 시간의 죄악들과 어리석음들을 끝까지 정리해주신다. 그리고 그 문제를 풀어가기 원하신다. 그래야 자유할 수 있기에....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그걸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도 모르게 숨기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의 어두움을 끊임없이 주님앞에 풀어내기 다른 사람 - 실수한 것은 인정하고, 처음부터 시작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속죄하고 나오기까지 그 누구도 회막에 있지 못했다. 죄의 문제는 끝까지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