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육체의 예법일뿐이며..." 영이신 하나님 ->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내가 무엇을 하는지, 했는지가 아니라 내 마음의 깊은 의도와 중심을 보고 계신다. 또한 거기에 합당하게 응답해 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고, 외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마음의 중심과 동기를 바라보기 다른 사람 - 상대의 모습이 아니라 내 마음을 보며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율법과 제사는 육체의 예법이었다. 이집트에서 종으로 살아오던 이스라엘의 생각을 깨뜨리기 위해 몸으로 훈련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성경은 개혁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