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AD : 성경에 나타난 현실
24 그런데 바다에 큰 풍랑이 일어나서, 배가 물결에 막 뒤덮일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답이 없는 상황. 죽을 수 있는 상황.
심지어 예수님도 주무시는 상황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6 일어나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요동치는 바다를 꾸짖으신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GOOD
26 바다가 아주 잔잔해졌다.
요동치던 파도가 잔잔해졌다.
더 깊은 묵상으로
우리가 늘 만나는 현실이기도 하다.
내 앞에 치는 파도.
그리고 죽을 것 같은 마음...
예수님은 그것에 대한 본질을 정확히 보신다.
바로 '두려움'이다.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내 마음을 짚으신다.
그리고 파도를 잔잔케 하신다.
우리는 현실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다.
현실로 믿는 사람이 아니라
믿음으로 현실을 보는 사람이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26 일어나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기도
하나님! 오늘 하루도 우리에게 주신 말씀으로 선포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하루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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