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AD : 성경에 나타난 현실
11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예수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당신네 선생은 세리와 죄인과 어울려서 음식을 드시오?
자신들이 의인이라고 생각하면서 다른 이들을 정죄하는 상황
나는 다르다고 생각하며 구분한다.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2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에수님은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위하여 오셨다.
건강한 사람이 아니라 병든 사람을 위해 오셨다.
GOOD
더 깊은 묵상으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결국 내 자신이 죄인이라고 하는 고백이다.
내가 병든 자임을,, 내가 문제가 있음을,
나에게 소망이 없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 고백만이 우리를 주님으로 이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필요함을
그 분이 나의 구원자이심을....
시간이 갈수록 이것이 더 크게 다가온다.
정말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답이 될 수 없음을,
그 무엇이 내 인생을 책임져주는 것이 아님을...
그러기에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음을...
그러기에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임을.....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기도
하나님! 주님이 나에게는 필요합니다.
주님 한 분 외에 그 어떤 것도 희망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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