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여리고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4 먼저 그 길을 예비해주시는 하나님15 우리가 서 있는 자리마다 함께 하시는 한라님2-3 말도 안되는 일을 시키시는 하나님6-7 말씀과 약속을 앞서라고 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 여리고 성은 이스라엘 자손을 막으려고 굳게 닫혀 있었고, 출입하는 사람이 없었다.2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너의 손에 붙인다.하나님은 말도 안되는 것을 명령하시고,또한 말도 안되는 방법을 이야기하신다.여리고는 그런 것이다.나에게 '여리고'는 무엇일까?그냥 떠 올랐다.나에게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것..더 이상 허물어지지 않을 것 같은 것..그런데 그것을 풀어가라고 하시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