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
복음으로 인한 사도바울의 다르게 방향성
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4 방향을 정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방향을 따라 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
1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목표점을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성령님은 우리 안에 거하신다.
그러기에 말씀하시는 것은 너무 당연하고,
우리의 삶이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삶인 것은 너무 당연하다.
그런데 왜 들리지 않을까?
방향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전히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기에..
방향을 정하면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은 들린다.
그 방향에 맞는지 아닌지 알려주신다.
그리고 그 길을 벗어나면 경고음이 울리기 시작한다.
그러기에 우리의 결단이 필요하다!
"하나님!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에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그 때 성령님의 음성은 더 크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4. 기도
1) Adoration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 말씀으로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Confession
하나님! 여전히 내 마음대로 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3) Thanksgiving
하나님! 우리 안에 성령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Supplication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며 살아가게 하소서.
5. 하루 삶의 해석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며 순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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