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24 바울이 이렇게 변호하니, 베스도가 큰소리로 "바울아, 네가 미쳤구나.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하였구나" 하고 말하였다.더 깊은 묵상으로사도바울의 학문.결국 그 학문의 본질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였다.세상이 볼 때는 이해할 수 없고, 이해되지 않는다.왜냐하면 그들의 수준에게이기에..공부를 하면서 깨달아가는 것은결국 본질적인 것...안셀무스가 말한 것처럼인간이 추구하는 모든 것은 결국 신을 향한 것임을...내가 원하는 것도,내가 추구하는 것도,결국 하나님을 향한 것임을.그러기에 내 삶에 추구하는 것에 아름다움이, 진실이, 선함이, 온전함이 담겨지기를..오늘 하루도 그러한 하루가 되기를...!!!.기도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을 향한 걸음 가운데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