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2 호사야의 아들 아사랴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고집이 센 모든 사람이, 예레미야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소.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우리가 이집트로 가서 머무르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전하게 하셨을 리가 없소.더 깊은 묵상으로가지 말라고 해도 이집트로 가겠다고 말한다.하나님이 가지 말라고 하셔도 듣지 않는다.고집 쎈 사람들의 특징은 듣지 않는다는 것이다.들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확장하거나 바꿔야 하는데듣지 않고, 자기 생각만을 말한다.그리고 결국 자기 고집대로 한다.그 대가를 치룬다.그리고 그것을 고난이라고 한다..실제로 이집트로 갔던 사람들은약 B.D 273년에 프톨레마이오스 2세 필라델포스가유대인 노예들을 풀어준다.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