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2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너는 어서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가서, 나의 말을 전하여라.더 깊은 묵상으로예레미야를 통해 시드기야 왕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한다.결론적으로 나라는 망한다. 그런데 너는 산다.이 말을 들을 때 왕의 마음은 어땠을까?나만 괜찮으면 되는 것일까?아니면 왕으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최근에 교회가족들을 위한 기도가 시작되었다.마치 시드기야에게 하신 말씀과도 같은 것이었다.그리고 하나님이 기도의 방향을 정돈해주셨다.성도들의 가정을 위한 기도,그들의 재정을 위한 기도,그들의 삶을 위한 기도..또한 그것에 대한 목회자로서의 책임감...나라가 망하는데 나만 편한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결국 그것도 리더의 책임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