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가 그물을 떨고는 계속하여 여러 나라를 무자비하게 멸망시키는 것이 옳으니이까(17절) 좋으신 하나님 ->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일하시지만 우리의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기도 한다.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내 머리로 이해되지 않는 좋은 일을 하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내 머리로 이해하려고 하거나, 거부하고 거절한다. 내 이해 안에서 가둬 버릴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가능성과 기회를 보며 살아가기... 다른 사람 - 선하신 하나님이 풀어가시는 길을 보도록 돕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좋으심과 선하심을 풀어내실까? 하박국은 현실도 이해가 안되지만 그 현실을 풀어가는 하나님도 마음에 안든다.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