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떠나기를 싫어하고
말씀의 하나님 -> 주변 사람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주변을 통해서 나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요시야가 듣고 '싫어했다'고 말한다.
요시야는 자기 고집을 피우는 것이다.
왜 그럴까....자존심이었을까?
이제는 바로를 이길 수 있다는 교만함이었을까?
내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일까?
음....너무나도 선명하게 드러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고집 피우는 것을 돌이키기
다른 사람 - 사람들을 대할 때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야기 나누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고집을 돌이키기 원하실까?
하나님은 여러 형태를 통하여 말씀하신다.
그 말씀 앞에서 내 마음의 중심을 보는 것이 필요하다.
여러가지로 들려지는 소리가운데
내가 '고집'을 피우며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한 주간의 시간이 나에게 또 싸움의 시간이었다.
여전히 내 안에 고집이 있음을..
여전히 내 안에 원하는 것이 있음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되지 않으면 불편해 한다.
상황을 통해 말씀하실 때
내 마음을 돌이켜야 하고...
사람을 통해 말씀하실 때
내 마음을 돌이켜야 하고...
고집은 바로 내 안의 상태를 보여준다.
내 중심을 보여준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내 마음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고집 피우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흐름 앞에 순종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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