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제자반 2주차... 한 주간 설레임으로 기다렸다! 로마서 8:1-4절을 외우면서... 나도 이해가 안되니까 한 절 한 절 공부하면서 암송한다.. 로마서가 이런 것이구나... 조금씩 조금씩 빠져든다.. 물론 벌금을 내지 않으려는 소심한(?) 마음이 쪼금 있다....2주차... 함께 공부하고 나누며 나를 알아가고... 그 분을 알아가고... 그 가운데 누림의 시간이 되기를!* 머리가 안되면 돈으로 깔끔하게 해결한다! 우리 모두 이 원칙에 충실해도 됩니다. 그런데 누진인거 알죠? 이번 주는 1-4절...다음 주는 1-8절 ㅋㅋ 벌금으로 호텔가서 밥 먹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