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목사 430

2018년 나에게 있었던 5대 사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 그 사건들을 통하여 나에게 주신 것들이 무엇인지. 첫번째, 2번의 응급실과 수술 너무나 아픈 시간이었고... 하지만 그 시간동안 하나님을 원망할 시간조차 없을만큼 아팠던 것. 지나보면 별거 아니지만 그 시간을 통해 아픈 사람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조금이나마 알게 된 시간. 두번째, 장신대 사경회를 인도했던 것 자격없는 사람이 장신대 기교과 사경회를 7번의 설교를 한 것! 물론 아이들에게 이해하기는 어려울 수 있었지만 내 자신에게도 무척이나 도전이 되는 시간!! 복음의 내용들을 더 자세히 정돈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세번째, 서현이와의 터키 여행 혼자 가려고 했지만 여러가지 상황으로 서현이와 함께 했던 시간. 터키라는 나라 자체가 너무나 아름다웠지만 그 시간을 서..

축복에 감사하며

​ 누군가에게 축복을 받는다는 것 ! 그것은 참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무너진 마음들이 회복되기도 하고.... 다시금 마음을 되잡기고 하고... 주신 편지와 카드를 하나씩 다시 읽어봅니다.... 사람이 아니라는 중2 아들의 편지는 저를 더 감사하고 행복하게 하지요. 정말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마음과 축복! 저에게 축복해주신 만큼(?) 선교사님께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목사님들과의 복음나눔

​ 목사님들과의 복음나눔 ! 4주간의 청주여행이 끝났습니다! 4번 모두 비가 엄청 왔습니다;;;; 발목을 다쳐서 못 갈 수도 있겠다 생각했지만 침을 맞는 투혼(?)을 불사르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먼 길이었지만 저는 행복했고 설레였습니다^^ 복음으로 목사님들이 행복해지시기를.... 성도들이 행복해지시기를....

갈수록 많아진다....

​ 갈수록 할 일은 많아진다. 그런데 가장 본질적인 것들이다. 우리 성도들을 양육하는 일.... 우리 성도들을 만나는 일.... 젊은 개척하는 교역자들을 만나는 일..... 영광이다... 감사함이다..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그런데 체력이 떨어진다. 집에 들어가면 그냥 쓰러진다 ㅠㅠ 지혜를 구한다.... 은혜를 구한다....

목사님들과의 복음나눔

​ 좋은 목회자들과의 복음공부는 참 좋습니다^^ 함께 듣고 나누고... 그 가운데 더 나은 것을 함께 찾아가고~ 복음공부가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이유이지요^^ '목사로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함께 찾아가는 기쁨이 있습니다^^ 이 분들을 통해 흘러갈 복음이 기대가 됩니다! 다음 주부터 또 시작되는 목회자들과의 복음나눔이 기대가 됩니다. 열린 마음으로 만나게 되기를..... 방어가 아니라 반응하도록.... 결국 이 분들이 통로가 될 것이기에....! 월요일 아침부터 한 탕(?) 뛰고 ㅋㅋㅋ

사무실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 사무실 내 방에 설치한 카메라 ! 그 분이 보고 계심을 생각하며... 그리고 중국에서 해킹하여 보고 계실 수도 있는 그 분을 생각하며.... 아내에게 늘 나를 볼 수 있도록 비밀번호와 아이디를 준다고 했더니 관심없으시다고 ㅠㅠㅠㅠ 혹시 관심 있으시면 ㅎ P.S 사무실에 왜 카메라를 설치했다면 귀중한 게 있어서요~ 바로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