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늘 외치던 말이 있었다.
"5년후, 10년후"
아마도 그 순간의 모습이 부끄러웠기에
미래를 보며 기대하는 마음을 가진 것이다.
또 한 번 외치게 된다.
5년후...
10년후....
기대하시라!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변화시켜가실지...
하나님이 너를 어떻게 변화시켜가실지...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켜가실지...
신앙은 바로 '변화'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삶이 되어지기를!
그대들을 기대합니다~
또한 내 자신도 기대합니다~
- 주일 2부 청년예배를 드리며 -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 꿈꾸는 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무실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0) | 2017.04.27 |
---|---|
한걸음씩 또 나아가며... (0) | 2017.04.21 |
STEP by STEP (0) | 2017.03.29 |
불편함을 향한 발걸음 (0) | 2017.03.11 |
고민하게 된다 (0) | 2017.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