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목사

5년후, 10년후

꿈꾸는꼬목사 2017. 4. 2. 15:59



예전부터 늘 외치던 말이 있었다.
"5년후, 10년후"

아마도 그 순간의 모습이 부끄러웠기에
미래를 보며 기대하는 마음을 가진 것이다.

또 한 번 외치게 된다.
5년후...
10년후....

기대하시라!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변화시켜가실지...
하나님이 너를 어떻게 변화시켜가실지...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켜가실지...

신앙은 바로 '변화'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삶이 되어지기를!

그대들을 기대합니다~
또한 내 자신도 기대합니다~

- 주일 2부 청년예배를 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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