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나에게 큰 3가지 만남이 있었던 생각을 한다.
하나는 '복음'의 확신을 선명하게 보여준 김형국 목사님
복음에 대한 확신과 선명함
그것이 정말 중요하구나!
바로 그것을 깨닫게 되었다.
두번째는 '성경'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조병호 목사님
성경을 설명하는 탁월함.
그리고 성경 전체를 이해하게 만드는 능력.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
바로 그것을 깨닫게 되었다.
세번째는 '성령'에 대해 '이상신'교수님.
지금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
다시 하늘에서 바라보는 것을 배워가고 있다.
물론 모두에게 장단점이 있다.
그러한 장단점을 나의 것으로 소화하고
나만의 것으로 새롭게 해야하는 것은 나의 몫이다.
그러나 귀한 사람과의 만남은 나를 풍성하게 한다.
바로 이것은 '불편함'의 발걸음 때문이다.
이 발걸음이 나를 조금씩 더 성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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