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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시편(Psalm)107:23 - 107:43

1. 문맥하나님의 구원을 찬양하는 내용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25 말도 안되는 곳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28 고난 중에 구원하시는 하나님30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33 말도 안되는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38 번성케 하시는 하나님43 인자하신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43 지혜 있는 사람이 누구냐? 이 일들을 명심하고, 주님의 인자하심을 깨달아라.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은 인자와 사랑이다.그 분은 그런 분이시다.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 어떤 것이든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렇게 행하시고 그렇게 일하신다.바로 거기에서부터 하나님을 행하심을 봐야한다.그 분은 결코 우리에게 나쁜 것을 주지 않으신다.그 분의 사랑이, 그 분의 은혜가,그 분의 생명이 우리에게 늘 머물기에...우리..

[묵상] 시편(Psalm)107:1 - 107:22

1. 문맥고난 중에 있는 이에게 감사의 이유가 되는 것을 말하심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 선하시며 인자하신 하나님2 구원해주시는 하나님7 고통 가운데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9 풍성히 채우시는 하나님14 고난가운데 부르짖을 때 응답하시는 하나님20 말씀으로 고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6 그러나 그들이 그 고난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는 그들을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7 바른길로 들어서게 하셔서, 사람이 사는 성읍으로 들어가게 하셨다.고난이 우리에게 어려움이 된다. 하지만 하나님은 고난을 감사의 이유로 말씀하신다.고난의 유익이 있다.나의 잘못과 징계가 아니라하나님의 이끄심과 인도하심에 초점을 둬야 한다.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그 시간으로 인해현재 넘어갈 수 있는..

교회는 손해보는 곳이다

교회는 손해보는 곳이다. 예수님의 손해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 그 손해로 다시 생명을 얻은 이들이 바로 우리이다. 그 손해를 보는 것을 훈련하는 곳이 교회이다. 교회에서 마음이 상하는 이유는 결국 이익을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 모습은 결국 교회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이 살고 있는 모든 영역에서 나타난다. 교회에서 손해 보지 않는 사람이 교회 밖에서 결코 손해 보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게 그 수준 이상을 살아 내지 못한다! 교회는 손해 보는 것이다! 또한 그것을 훈련 하는 것이다! 그럴 때 세상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게 된다!

[묵상] 예레미야애가(Lamentations)5:11 - 5:22

1. 문맥현실을 바라보며 회개하고 다시금 회복을 구하는 기도의 내용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6절 죄의 대가를 치루게 하시는 하나님19-21절 다시 열망을 주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9 주 하나님, 영원히 다스려 주십시오. 주님의 보좌는 세세토록 있습니다.20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우리를 전혀 생각하지 않으시며, 어찌하여 우리를 이렇게 오래 버려 두십니까?21 주님, 우리를 주님께로 돌이켜 주십시오. 우리가 주님께로 돌아가겠습니다. 우리의 날을 다시 새롭게 하셔서, 옛날과 같게 하여 주십시오.자신들에게 주어진 현실은 바로 자신들의 죄로 인한 것임을 고백하게 된다.하지만 하나님의 징계는 늘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다시금 이들 안에 새로운 열망을 주신다.바로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

교회는 마음을 함께 나누는 곳

오늘은 가을 바자회가 열렸다. 교회 여러 가지 사역으로 바쁜 시간이었다.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준비하는 분들의 마음을 따라 진행 되었다. 준비하는 팀들이 어려워해서 중단할 생각도 했지민 준비 하시는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을 돌이켰다. 이러한 것들을 신앙적으로 이해하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보며 준비하는 그 마음이 너무 감동이었다! 섬김의 자리에 있는 것 ! 바쁘지만 잠시라도 들리는 것 ! 또한 앉아서 맛있는 것을 사 먹어주는 것 ! 섬기는 분들을 축복하고 격려해 주는 것!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웠다. 교회공동체는 그런 것이다. 모두가 다 같이 할 수 없지만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으로 함께 하는 것 ! 그것이 교회를 함께 세워가는 것이다. 그렇게 함께 해준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묵상] 예레미야애가(Lamentations)4:1 - 4:10

1. 문맥폐허가 되어버린 예루살렘을 슬퍼하는 내용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10절 기준이 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0 내 백성의 도성이 망할 때에, 자애로운 어머니들이 제 손으로 자식들을 삶아서 먹었다.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징계의 결과이다.이런 상황을 하나님이 벌을 내리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다르게 보면 기준을 벗어나면 이런 결과가 초래된다.내가 하나님 자리에서 살아가며 폐허가 된다.공급자가 없으면 어머니들도 자기 자식을 삶아 먹는다. 그게 인간이기에...가장 나다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그 분 앞에 서는 것.내 자리에서 사는 것.왜냐하며 하나님이 가장 아름답게 나를 이끌어오셨기 때문이리라..4.  기도1) Adoration기준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Conf..

[묵상] 예레미야애가(Lamentations)3:55 - 3:66

1. 문맥하나님의 도우심을 기억하며 다시금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내용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56절 우리의 간구를 들어주시는 하나님57절 나를 격려하시는 하나님58절 원한을 풀어주시고 목숨을 건져주시는 하나님60절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60 주님께서는 나를 치려는 그들의 적개심과 음모를 아십니다"걸음걸음을 걸어가며 하나님만이 아신다는 것이어떤 면에서는 위로가 되고,어떤 면에서는 답답하기도 하다.왜냐하면 바로 알아주기 원하는 마음 때문이기도 하다.내 생각대로 되지 않고, 내 마음대로 되지 않기에조급해지는 마음이 있는 것은 너무 당연하기에...하지만 그렇지 않을지라도 결국 나는 순종하는 자이기에...하나님이 아신다고 하신다!모든 것을 아신다고 하신다.그러기에 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