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9 사람은 나이가 많아진다고 지혜로워지는 것이 아니며, 나이를 많이 먹는다고 시비를 더 잘 가리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더 깊은 묵상으로 엘리후가 등장한다. 그리고 어른들을 정죄하고 판단한다. 또한 엘리후가 하는 말도 틀리지 않다. 그런데 나중에 하나님은 틀린다고 하신다. 참 어렵다. 그러기에 신앙은 기준이 점점 사라져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기준이 사라져가는 것은 그만큼 성장하며, 성숙하며 고생을 겪었다는 이야기가 될터인데.... 기준을 없애가는 것.. 기준을 깨뜨리는 것... 기준을 달라지는 것.... 바로 욥기는 그 부분을 짚어간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9 사람은 나이가 많아진다고 지혜로워지는 것이 아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