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왕상 2:1)다윗이 삶을 마무리하면서 솔로몬에게 해주는 유언이 참 멋집니다. 신앙을 이야기하는데 삶이 드러나고, 삶을 이야기하는데 신앙이 드러납니다.다윗은 조심해야 할 사람들을 기억합니다. 다윗이 살아있을 때 그 문제들을 다 해결하면 되는데, 그 사람들, 그 상황들을 그대로 둡니다. 아직은 연약한 솔로몬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데도...만약 그 사람들을 다윗이 모두 죽였으면 다윗 눈에는 모든 문제가 사라졌다고 보일 수 있지만, 솔로몬이 왕권을 이어가는데는 큰 어려움이 있었고, 이스라엘은 지파별로 분열되었을 겁니다 '하나님의 자리'에서 하는 행동의 결과입니다....다윗이 솔로몬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지만, 또한 다 해주지 않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