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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것을 하자

​ 2017년을 시작하면서 결정한 것은 "불편한 것을 하자 !" 불편함이란 나를 보호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나의 한계를 알려주는 겁니다. 불편함이란 지난 시간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기에 나도 모르게 반응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불편함은 성장의 신호입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야 할 지점...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부분.... 불편함이 없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올 한해... 그 불편함이 저를 조금씩 성장시킵니다 한걸음씩 나아가게 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성장시키실지 기대합니다. 그래야 우리 교회도... 그래야 우리 성도도... 함께 성장하며 성숙하기에...!

청년부 수련회

​ 이번 수련회를 참석해서 배운 몇 가지 1. 누군가의 말을 들어야 변화가 일어난다 - 역시 올해 주신 말씀이네...'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 제발 누군가 말하면 좀 듣자. 고집을 내려놓고.... - 고집 쎈 인생은 결국 하나님 안 믿는 것이다. 2. 믿음은 말씀하신 곳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 합리화가 아니라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하는 것.... - 말을 들으면 그 말대로 좀 해봐라! 개인적으로도 믿음에 관해서 한걸음 도약하는 수련회였습니다. 하나님을 더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힘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 분의 힘으로 살아가야합니다. 이제 우리 걸어갑시다! 성령의 충만함을 경험한 사람의 특징은 삶의 현장에서 드러납니다. 그 주님과 함께 내 삶의 자리에서 살아내는 겁니다..

인간이해 중에서 '여자이해'

이번 주 청년예배는 인간이해를 하면서 '자매이해'인데.... 어렵다.. 어려워..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에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내게 축복 더하노라" 하나님은 아들은 잘 아신다고 하잖아... 근데 딸은 그냥 '축복한다'고 하시잖아... 하나님도 모르시는거 아닐까??? ㅎㅎㅎ

아내 혼자 신앙생활하지 마십시오

교회를 세워가면서 그런 생각을 합니다. "여자 혼자 열심히 신앙생활 하게 하지 말자" "여자들만 불러서 양육하지 말자" 아내 혼자 열심히 달려가면 남편은 뒤로 갑니다.... 자녀들도 뒤로 갑니다... 결국에는 아내, 남편, 자녀.. 모든 다른 신앙과 삶의 모습을 갖게 됩니다. 부부가 함께 예배를 드리고... 부부가 함께 말씀을 배우고... 부부가 함께 순장교육을 하고.. 함께 가야합니다. 아내가 답답해도 남편과 함께 ..... 부모가 답답해도 자녀와 함께 ....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는데 내가 피폐해있고... 가정이 무너져 있고... 사회생활이 어그러져 있고.... 그러면 그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아닐 겁니다. 함께 갑시다! 그게 제일 빨리 가는 길입니다!

'순종'이라는 말은

'순종'이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내가 경계선에 있다는 말이다. '순종'하지 않겠다는 것은 결국 내 지경안에 머물겠다는 것이고... 결국 내 통제권을 쥐겠다는 것이고... 결국 내가 주인이라는 의미이고... 결국 '수고'만 남는 것이다. '순종'하겠다는 것은 결국 내 지경 밖으로 나가겠다는 것이고... 결국 내 통제권을 내려놓겟다는 것이고.... 결국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의미이고.. 결국 '은혜'만 남는 것이다. 순종은 내 지경을 넓혀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순종한 만큼 내 삶의 지경은 넓혀져간다. 복음을 모르면 순종은 '짐'이지만.... 복음을 알면 순종은 '특권'이다..... - 주일 말씀을 준비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