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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 민희가정과 함께

​ [ 카페벙개 심방 ] 주일 오후... 피곤한 몸을 쉬면서 김밥을 먹는데 진수, 민희 부부가 쳐(?) 들어왔다. 카페심방하자고!! 헐... 그건 내가 하자고 하는거지 자기들이 와서 하자고 한다 ㅠㅠ 오늘은 내가 심방당한 것 같다 ㅋ 귀한 두 사람의 고백에 감사하며 !!! "기대해라" 그리고 윤진수 순장님께서 남자들과 런치미팅(?)을 하시겠다고 합니다! 일정을 어여 순장님과 잡으소서! 청년부도 해 주실 듯 합니다!! 답글 없으면 서로에게 무지 힘(?)이 들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 고마운 사람들! 우리 교회 사람들 !!

갈수록 많아진다....

​ 갈수록 할 일은 많아진다. 그런데 가장 본질적인 것들이다. 우리 성도들을 양육하는 일.... 우리 성도들을 만나는 일.... 젊은 개척하는 교역자들을 만나는 일..... 영광이다... 감사함이다..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그런데 체력이 떨어진다. 집에 들어가면 그냥 쓰러진다 ㅠㅠ 지혜를 구한다.... 은혜를 구한다....

그건 복음이 아니다

​ '복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복음은 자유입니다... 복음은 생명입니다... 복음은 기쁨입니다... 복음은 회복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어보면 '복음'이 아니라 '복음의 결과'입니다. 왜 자유가 주어지는지... 왜 생명이 주어지는지... 왜 기쁨이 주어지는지... 왜 회복이 주어지는지... 이유는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바로 그 이유가 '복음'입니다.

목사님들과의 복음나눔

​ 좋은 목회자들과의 복음공부는 참 좋습니다^^ 함께 듣고 나누고... 그 가운데 더 나은 것을 함께 찾아가고~ 복음공부가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이유이지요^^ '목사로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함께 찾아가는 기쁨이 있습니다^^ 이 분들을 통해 흘러갈 복음이 기대가 됩니다! 다음 주부터 또 시작되는 목회자들과의 복음나눔이 기대가 됩니다. 열린 마음으로 만나게 되기를..... 방어가 아니라 반응하도록.... 결국 이 분들이 통로가 될 것이기에....! 월요일 아침부터 한 탕(?) 뛰고 ㅋㅋㅋ

토요일마다 하는 일

​ 매주 토요일 오전은 교회 스텝들과 청소를 합니다. 주로 다른 분들이 대부분 하시지만 제가 꼭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예배당 의자의 책상과 바닥입니다. 하나하나 청소하면서 기도합니다. 물론 이 자리가 가득차게 해달라고 기도하지만 더 중요한 기도는 이 자리에 앉게 되는 사람을 위해서 입니다. 생명을 부어달라고... 회복을 부어달라고... 하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오늘은 삼척선교를 떠나서 아무도 없는데 미리 셋팅을 다하고 떠났네요~ 내일 부어주실 은혜를 기도하며 수건(?)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