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나눌 때 제일 먼저 하는 것은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겁니다.
하나씩 나누다보면
내가 얼마나 버겁게 살아왔는지
내가 얼마나 삽질(?)하며 살아왔는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그 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지옥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모습대로
영원히 사는 겁니다
죽음 이후에도..... 포에~~버~~~ㄹ"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만족스러우면
그냥 사시면 되고...
굳이 말리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다른 선택과 결정을 해야겠지요^^
- 새가족들과 성경공부를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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