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은
먼저 ‘사랑’합니다.
그 후에 ‘생각’합니다.
결국 사랑의 대상을 생각하는 거지요.
그러기에 ‘생각’을 바꾼다고
변하지 않습니다.
‘사랑’의 대상이 바뀌어야 변합니다.
복음은
바뀌어야 할 사랑의 대상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사람이 변합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변하지 않는 이유는
사랑의 대상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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