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우리 삶의 '방향'을 알려줍니다.
그 이후의 '신앙생활'은
그 방향으로 가는 '훈련'을 하는 겁니다.
그 방향으로 가는 '습관'을 들이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번 넘어지는 것은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훈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영적습관'이 없었다는 의미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는 모습은
바로 '일상의 모습'입니다.
'영적습관의 훈련'이 없으면
변화는 없습니다.
- 주일설교를 준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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