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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앙은 '십자가'에서 결정됩니다

[ 레위기 17장 ]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레위기의 제사를 통해 깨닫는 것은 죄의 대가를 치뤄야 하는구나... 양이 죽지만 원래는 내가 죽어야하는거구나.... 누군가 대신 죽어야 내가 사는구나.... ....... 모든 제사는 '십자가'를 향하고 있습니다."예수님을 왜 믿으십니까?" 이렇게 질문을 여러가지로 대답을 합니다. 평안을 위해서.... 복을 위해서.... 주님이시니까.....그런데 예수님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분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이해과 고백이 없다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겁니다.그 사람의 신앙은 '십자가'에서 결정됩니다. 십자가 고백....당신에게 이 고백이 있으십니까?- 10월 5일 아침묵상을 하면서 -

강하게 말씀으로 성장하기

꿈꾸는교회...하나님이 세워가심을 더 깊이 깨닫는다.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이야기할 수 있는 교회...복음 앞에 반응하며, 복음을 나눌 수 있는 교회... 물론 많은 훈련이 필요하고, 준비가 필요하지만교회의 교회됨을 알고 고백하는 것이 제일 필요하다. 쉽지 않지만 강하게 훈련하고 세워나가기 원한다.그 마음을 알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그 생각을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교회는...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었음을 믿는 공동체이다.바로 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다. 늘 설레이고...또한 낙심하고...그 과정을 수 없이 반복하겠지만..그럼에도 교회는 예수님을 머리로 세워진 공동체이기에....그 무엇과 비교할 수 있으랴... 앞으로 5년 후가 기대되는 교회 !!!바로 우리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