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 족쇄가 풀어진 느낌입니다.."
오늘 복음공부를 마치신 분의 고백입니다.
더구나 교회를 다녀보지 않으신....
교회를 다녀보지 않으신 분이
복음 앞에서 더 선명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목사에게 최고의 사명과 기쁨은
복음을 나누는 것이다...
감사하고 행복함으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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