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청년예배는
인간이해를 하면서 '자매이해'인데....
어렵다..
어려워..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에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내게 축복 더하노라"
하나님은 아들은 잘 아신다고 하잖아...
근데 딸은 그냥 '축복한다'고 하시잖아...
하나님도 모르시는거 아닐까??? ㅎㅎㅎ
'Part 2 교회사역이야기 > 꿈꾸는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년부 수련회 (0) | 2017.03.02 |
---|---|
김국 배수아 부부 (0) | 2017.02.20 |
유나와 함께 (0) | 2017.02.19 |
아내 혼자 신앙생활하지 마십시오 (0) | 2017.02.19 |
전도사님의 졸업식 (0) | 2017.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