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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침기도회 묵상] 요한복음 5:1-9

1. 문맥예수님께서 안식일에 38년된 병자를 고치시는 내용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6절 우리를 살펴보시는 하나님7절 우리의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8절 새로운 꿈을 꾸게 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 들을 수 없는 이야기.그 이야기에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한다.그리고 그 말씀이 그의 삶에서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이 때부터 진짜 꿈이 시작된다!내 생각의 수준, 내 경험의 수준이 아니라그가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꿈을 꾼다.그리고 그 꿈은 이루어진다.4.  기도1) Adoration말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꿈을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2) Confession말씀보다 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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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침기도회 묵상] 요한복음 21:15-18

1. 문맥- 부인한 베드로를 예수님이 다시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주시는 내용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5절 다시 찾아오시는 하나님17절 우리의 마음을 만지고 회복하시는 하나님17절 다시 새로운 가능성을 주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7절 "...내 양을 먹이라"지금까지 살아온 베드로의 삶이 아니라 예수를 위한 삶.나를 위한 삶은 실패...그러기에 끝이 아니라.이제 예수를 위해 살아가는 삶..베드로에게 주어진 새로운 삶..이제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는 다른 삶이 시작된다.예수로 사는 삶,성령으로 사는 삶.4.  기도1) Adoration새로운 길과 가능성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끝까지 새 길을 여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하지만 내 모습에 무너져 있고, 낙..

[가을아침기도회 묵상] 열왕기하 5:8-14

1. 문맥엘리사가 나아만 장군의 병을 고쳐주는 내용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8절 답을 준비하시는 하나님10절 순종을 요구하시는 하나님13절 다른 이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14절 치유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0절 "엘리사가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어찌보면 엘리사는 참 성의가 없다. 접대도 없고..하지만 하나님은 나아만에게 순종을 요구한다.어찌보면 한 번도 순종하지 않았을 사람이다.자기 뜻대로, 자기 마음대로 살아온 인생이리라.그런데 결국 그의 삶은 순종이라는 장애물을 만난다.우리의 목적을 위해 자신을 넘어가지 못한다.자신에게 갇힌다.나아만은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결국 자기 자신을 넘어가지 못..

[가을아침기도회 묵상] 여호수아 3:7-13

1. 문맥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 요단강을 건너려는 내용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7절 우리가 당당하게 살기 원하시는 하나님8절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명령하시는 하나님10절 작은 것 하나로 큰 것을 말씀하시는 하나님13절 리더들이 먼저 헌신하라고 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8절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이스라엘 백성은 지금까지 은혜를 받아 누리기만 했다.그런데 하나님은 믿음의 응답을 요청하신다.은혜의 대가는 다름 아닌 믿음이다.그만큼 은혜를 받아 누렸기에, 그 분을 향한 믿음의 응답!!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것을 해야 하는 것...한 번은 할 수 있을 것 같다.그런데 그 ..

[ 부모교육 95 ] 자녀들에게 책임지는 훈련을 시키라

최근에 교회에서 몇 가지 사건이 있었습니다.어찌보면 너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사건입니다.아이들이 서로 놀면서 한 명의 아이를 '왕따'시키려고 했고,또 교회 유아부 예배실 TV액정이 깨어진 사건입니다.아마도 아이들이 놀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예상됩니다.교회에서는 너무 일상적인 모습이고, 삶에서 너무 자연스러운 것이기에 이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그 일이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중요한 것을 놓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두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하나는 잘못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모습입니다.잘못을 하는 것은 인간의 모습입니다. 원래 인간은 잘못합니다.그러기에 잘못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그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그 누구도 자신이 그렇게 했다고 말하지 않고때로는 거짓말을 합니다.그리..

[스크랩] 애 안 낳으려던 한강, 마음 바꾸게한 남편의 한마디…누리꾼 "감동·낭만"

2024년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설가 한강. /사진=뉴시스소설가 한강(54)이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가운데, 누리꾼들이 출산에 부정적이었던 한강의 마음을 바꿨던 그의 남편 홍용희 평론가의 말을 재조명하며 "낭만적 일화"라는 반응을 보였다.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애 안 낳으려고 했던 한강작가가 설득된 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유됐다.이 게시물에는 2000년 문예지 '문학동네' 여름호에 실린 한강의 자전소설 '침묵'의 일부 내용이 담겼다.소설 '침묵'에 따르면 한강은 홍용희 평론가와 결혼한 지 2년쯤 됐을 때 자녀 계획을 주제로 남편과 대화를 나눴다.당시 한강은 "못다 이룬 꿈을 자식의 인생에 이르러 성취하겠다는 식의 소유욕에 염증을 느꼈다"며 "잔혹한 현실의 일들..

새벽에 글을 쓰다가 든 생각

새벽마다 일어나면 말씀묵상과 기도를 하고 글을 쓴다.새벽에 일어나서 글을 쓰다가 갑자기 든 생각은'15년 전에 했던 고민을 지금 내가 풀어가고 있구나!'온누리교회 사역 막판에 했던 고민은"한 사람의 성도를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그 때 결론은 나에게 그런 컨텐츠는 없다!그래서 사임을 하고 유학을 준비했던 것이다.물론 마지막 순간에 소망교회로 납치(?)된 것이지만;;;많은 사역과 행사가 익숙한 나에게한 사람의 성도를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한다는 것은컨텐츠가 필요하고, 나는 거기에 맞춰서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었다.돌아보면 그 어떤 것도 준비되지 않았고...15년 전의 고민.그 고민에 대한 대답을 지금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내가 하는 모든 고민과 준비가 바로 그 작업이었다.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