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예레미야 자신을 처지에 대해 하나님께 탄식하는 내용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2절 어둠가운데로 이끄시는 하나님6절 흑암 가운데로 이끄시는 하나님8절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 하나님9절 나의 길을 막으시는 하나님11절 나를 외롭게 하시는 하나님17절 평안을 빼앗으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2절 주님께서 나를 이끄시어, 빛도 없는 캄캄한 곳에서 헤매게 하시고"오늘 본문은 예레미야의 탄식이다.부르심을 받고 그 길을 가지만 그 길 가운데 주어지는 고난과 어려움하나님으로부터 외면받은 것 같고,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조롱당하고결국 마지막 주님에게만 있던 희망마저도 사라져 버린 느낌이다.우리 인생에 그런 시간이 있다.아무리 노력해도 어떤 열매도 없는 시간.지난 모든 수고와 노력이 의미없어..